스위스 학생 비자 / 스위스 교환학생 비자 발급 - 준비하기 출국준비



일단 이 글을 쓰는 시점 비자 인터뷰 날짜가 바로 내일 오전이다
준비된 서류는 사진과 통장잔고증명서 정도...? (미쳤다)

일단은 뭐가 필요한지 차분히 알아보려고 참고한 링크나 파일 올려두는 용도로 글 씀. 나중에 다시 정리해서 올려놔야지...!




0. 가장 중요한!!!!!!!!!!



모두 독일어 ㅜ 상단에 잉글리쉬 정도는 있다 구글 번역기야 도와조



1. 구글에 '스위스 학생비자'  로 검색 





2. 주한 스위스 대사관 자료인듯하나 한국어 버전은 옛날자료인 것 같다. 
영어버전과 대사관 주소가 다르다. 둘 다 일단 링크
내용은 비자신청에 필요한 서류 리스트. 들고다니며 체크하자 




3. 장기체류 비자신청서 파일

내가 신청할 비자 종류는 National (type D) visa
다른 언어로 보기를 눌렀지만 한국어는 없다 ㅜ
영어-독일어 버전으로 다운로드



4. 대사관 주소

Embassy of Switzerland 
20-16, Daesagwan-ro 11gil, 
Yongsan-gu, 
Seoul 04401
Republic of Korea

Phone
+82 2 739 9511

Fax
+82 2 737 9392


대사관로 20-16. 내가 가는 날은 업무시간이 9시~12시. 비자 면접은 10시 반부터 시작.













1. 이메일로 보는 합격 후 지금까지 출국준비



교환학생 합격 (전) 후, 지금까지 받았던 중요한 메일 내용을 정리해보고
해야할 일들을 정리해보기 위해 글을 쓴다.



1. 5월 20일 - 한 달을 기다려 합격 통지 메일 받다
  • 배운 점 : 기다림의 미학... 자만하지 않는 삶 ^^
입학허가서가 있어야 비자 신청을 하러 갈 수 있는데, 한참동안이나 메일을 받지 못했다. 
(이때는 불합격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아예 안 하고 있었음. 당연히 그 학교에서 우리 학교로 교환학생이 올테니 본인은 이미 확정이 났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불안한 마음에 현지 학교 담당자에게 언제쯤 입학허가서를 보내주냐고 묻자 돌아온 충격적인 답변. 내가 지원한 과에는 교환학생을 위한 공석이 한 자리 밖에 없는데, 지원자가 너무 많아 아직 결정을 못 했다고... 그 메일을 읽고나니 눈이 번쩍 뜨였다. 근 1 년 간 준비해온 교환학생을 못가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눈 앞이 캄캄했더랬지. 난 당연히 될 줄 알고 굉장히 패기롭게도 비행기 표까지 사놓았단 말이다...!
아무튼 각설하고, 그렇게 거의 반 포기 상태로 ('하하ㅏ하 부모님께는 뭐라고 말씀드리지...@@' 이런 상태...) 지내던 중 드디어 입학을 허가받았다는 메일을 받게 되었다. 입학신청과 포트폴리오를 최종 제출한게 4월 20일이었으니 딱 한 달이 걸린 셈.


2. * 5월 12일 즈음 - 기숙사 들어올거니? 니 이름으로 방은 예약해놨다.
  • 배운 점 : 스위스에는 학생용 아파트가 따로 있고, 방세는 70~80만원 대로 서울 대학가 지역보다 조금 더 비싸다. (비싸!!!!)
합격 통지만을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 때, 그동안 연락하던 코디네이터와는 다른 사람의 이메일이 도착했다. Gerliswilstrasse (학생용 아파트 이름인듯) 방 하나를 미리 내 이름으로 예약을 해놓았으니, 만약 그곳에서 지내고 싶다면 계약금과 한 달 월세를 보내야 예약이 확정된다는 내용이었다.
엥? 입학 확정도 안 났는데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데) 미리 돈을 보내라니? 게다가 입금 기한은 이 메일을 수신하고 7일 이내라고 쓰여있었다. 나는 이미 위의 메일을 먼저 받은 후였기 때문에 혹시라도 내가 합격이 안 되면 환불이 가능한지를 물어보는 내용의 답장을 보냈다.
거기에 대한 코디네이터 쉰들러씨의 답변은 아주 간단했다. 
'그러니까 일주일의 시간을 주는거란다. 그 안에 합격통지가 나오면 돈을 넣으렴. 그러나 기억해 기간은 이 메일을 받고 7일 이내라는 걸~'
일단은 내고, 나중에 떨어지면 (^^ㅎ) 환불받자... 라고 생각하며 송금하기로 결정. 
기숙사 (학생 아파트/student residence/student stay... 등등) 비용은 지금 내가 있는 지역 월세랑 비교했을 때 20~30만원 정도 더 비쌌다. 거기에다 보증금 300프랑 + 해외송금수수료까지 해서 총 100만원 가량을 계좌로 보냈다. 매달 694프랑인가... 아무튼 우리나라 돈으로 근 7~80만원 정도가 한 달 방 세! 통장 부셔~ㅋ 
아무튼 그렇게 한 학기 동안 지낼 곳도 마련하였다...!


3. 5월 23일 - 예약 확정되었습니다 ^^
  • 배운 점 : 역시 돈 쓰는 것은 오모시로이...
" Room 0000 is now definitely reserved for you (winter semester 2016). It is a fix contract from 01st September till 31st  January 2017. "

요렇게 입금과 예약확인을 하는 이메일이 도착했다. 아무튼 그 방은 반년간 이제 나의 방! 나의 소유!
작은 문제는 나의 출국일이 8월 29일이라는 점이었다. 위의 메일대로 나의 입소일은 9월 1일부터인데, 시차 때문에 29일에 한국에서 출발해, 다시 29일에 스위스에 도착하게 되었기 때문에 당일 밤과 약 이틀 동안 지낼 곳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도 큰 문제는 아닌데다, 오히려 9월 1일 이후에 입국했다면 지금에서 메일을 받고 있는 Introductory week 같은 행사들을 놓칠 뻔 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본 학기 시작은 무려 9월 19일부터라 비행기표를 구매할 때 출국 날짜를 언제로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적당한 날짜에 잘 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것도 몰랐는데도 굉장히 근접한 날짜를 선택한 과거의 나사람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뿌듯)


4. 6월 3일 / 6월 8일 - 본교 교환학생 오티와 입학허가서는 언제 받아유?
아까 합격했다고 해놓고 이건 또 뭔 소리인가 하면... 그것은 이때까지 아직 입학허가서 원본을 받지 못했다는 사아실..
비자신청에 필요한 서류에 입학허가서가 있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도 그게 가장 급했던 나는 6월 3일에 우리학교 담당 선생님께도 문의를 해봤지만 아직 따로 받은 메일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 후 5일 뒤 다시 문의를 하자 6월 3일에 메일을 주고 받고 3시간 뒤 정도에 왔었던 메일을 담당 선생님을 통해서 공유 받았다. 드디어 받아보는 입학허가서였다. (6~7주 정도가 걸렸군)
내 메일이 잘못된 건지, 스팸으로 분류돼서 아예 수신이 안 되었던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합격을 통지하는 공식적인 이메일이었다. 


5. 6월 8일 - 학생용 계정 안내 이메일
입학허가서와 최종 허가메일을 보내주신 코디네이터 쌤이 HSLU 에서 쓸 수 있는 학생용 계정 정보를 보내주셨다.
보내주신 링크를 클릭해서 잘 작동이 되는지 확인하고, 확인하는 답변을 보냈다.

6. 6월 13일 - Introductory Weeks 안내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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